김문수전경기지사도 내막을 알았어요. 박대통령이 비리를 저지르지 않았다는 것을. 이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바른정당에서 탈당하여 새누리로 오세요. 그리고 박대통령에게 힘을 실으세요. 애국 태국기집회에 와서 잘못 판단했음을 뉘우치세요.
이제 서서히 테블릿pc의 조작이 밝혀지기 시작할 겁니다. 김무성 유승민 남경필은 어쩔고. 황대행의 대선 출마시기는 서서히 다가오고, 테블릿pc 조작쟁이 jtbc3, 4인방과 같이 조작에 가담한 검찰은 황대행의 인사권행사가 점점 다가오자 초조해 지기 시작할 겁니다.
태극기집회를 이끄는 모 인사가 테블릿pc의 경우 조작이 아니면 궁금해 하는 국민들 앞에서 자신이 목을 바칠테니 조작이 사실이면 이에 관계 있는 검찰 김수남, 이영렬, 노승권 3인방이 목을 내걸어라고 해도 묵묵부답.
이런 조작쟁이 졸렬한 정치검찰을 황대행께서는 그냥 보고만 계신단 말입니까? 아니겠죠? 야당이 뭐라하던지 정도로 가세요. 야당도 이제 초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럴 때 바짝 더 조여야 합니다.
반드시 검찰 인사 단행하세요. 정권이 넘어갈까봐 겁나 조작에 가담한 검찰. 황대통령대행께서 갈무리 하세요.
